


차정원님이 착화하신
뉴발란스의 메리제인의 상품명은
“브리즈(BREEZE)” 입니다.
뉴발란스 메리제인 브리즈의
어퍼는 신세틱 레더와 메쉬 조합으로
스포티 무드가 느껴집니다.
벨크로가 있어서 더욱 안정감있고
편하게 착화 가능합니다.
차정원님이 착화한
뉴발란스 브리즈의 미드슬은
공기순환에 적합한 벤틸레이션 홀 설계로
통기성과 물빠짐 기능을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통기성, 물빠짐 기능은
여름 신발에 꼭 필요한 장점이라서
브리즈가 더욱 마음에 듭니다.
뉴발란스 브리즈의 아웃솔은
INJECTION PHYLON 기술이 적용되어서
가볍고 푹신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뉴발란스 메리제인 브리즈는
맨발에 신어도
양말에 매치해도
모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서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두루두루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뉴발란스 브리즈처럼
스포티한 무드의 샌들이
은근 휘뚜루마뚜루 다 잘어울리고
스타일리시해보여요.
착화감도 챙기고
스타일로 챙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뉴발란스 메리제인 “브리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너무 이뻐요